'공간을 담는 공간'
일상의 빛이 되는 글림포터리입니다.
글림포터리는
테이블웨어, 인테리어 소품, 아트타일 등 세라믹 베이스의 제품 전반을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합니다.
부드럽게 빛을 내어 우리의 생활 공간을 밝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합니다.
우리의 삶 속에 스며있는 수 많은 형태와 색감을 조합하여 글림의 제품 그 자체가
우리의 일상에 어우러지길 바랍니다.
부족하지도, 넘치지도 않게 절제 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디자인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